들어가며......

여기에 기록하는 1편부터 22편까지는 내가 건설교통부 사무관으로 근무하며 2004년 2월부터 2006년 초까지 약 2년간에 걸쳐 내부 인트라망에 연재한 글입니다.

 

지금 읽어보면 그 당시의 경험과 일천한 지식에 기반해 부족한 점도 눈에 띄나

가급적 원문 그대로 올립니다.

당시 나의 고민을 엿볼 수도 있고,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더 나은 미래, 더 나은 내 삶을 추구하기 위한 귀중한 자료라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글을 쓴 시기와 현재의 시기와의 간격으로 인해 사실관계에 있어 지금은 글 내용과 달라진 부분도 있을 수 있으니 양해해주시기 바랍니다.

 

** 참고 : 글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사진을 일부 올리게 되었으나, 가지고 있는 사진이 별로 신통치 않아 부득이하게 대부분 구글(google) 또는 네이버 이미지에 올려져있는 복사 가능한 이미지에서 퍼온 것임을 밝혀두는 바입니다.(문제가 있다면 삭제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