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웰링턴에서 오클랜드까지 뉴질랜드는 2005년 5월 처음 가봤다. 나에겐 6.25참전국, 코 부비는 마오리족, 반지의 제왕으로 연상되는 나라다. 그러나 가기 전 이 나라에 대해 특별하게 땡기는 뭔가가 없었다. 실제로 처음 본 뉴질랜드는 너무 조용했다. 평화롭다 못해 약간은 지루하기 까지 했다. 도대체 이 나라 사람들.. [해외배낭여행]/오세아니아 2008.0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