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여행(16)-꾸리찌바 그리고 이구아수폭포 지도로 보면 정말 가까운 곳인데..브라질 땅덩어리가 커서 우숩게 보였나보다...리오 데자네이로에서 꾸리찌바까지 정확히 12시간 35분이 걸렸다. 브라질의 밤버스는 상당히 편안해서 불편함이 없었다. 아니 오히려 빵빵한 에어컨때문에 추워서 잠을 좀 설치긴 했다. 꾸리찌바....책에서 .. [해외배낭여행]/아메리카 2009.1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