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배낭여행(1) - 테헤란 도착, 시작은 호메이니 묘소부터 11번째 배낭여행이자 63번째 국가로 이란을 택했다. 그것도 나홀로 배낭여행으로. 오랫만이었다. 2006년 튀니지 이후 7년만의 나홀로 배낭여행. 설레였다. 하지만 올초 이란을 점찍어두고서도 갈등이 많았다. 첫번째는 이란을 바라보는 시각때문이었다. 위험하지 않아? 전쟁중이지 않아? 등.. [해외배낭여행]/중동 2013.0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