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다니다보면 이런일도 생긴다~Best 3 지금 생각해도 웃긴다. 누구에게 말도 못하고 창피하고 부끄럽기도 하지만 당시엔 너무나 절박한 생존의 문제였다. 잘 짜여진 일정과 어려움을 척척 해결해주는 가이드, 훌륭한 시설과 편안한 이동이 가능한 패키지여행은 '엘리베이터'와 같다. 그냥 타기만 하면 목적지에 내릴 수 있다. 중간과정은 .. [건축, 여행, 문화]/여행이야기 2011.0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