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여행(1) - 페루 리마(Lima)와 파차카막 유적지 남미....듣고만 있어도 설레는 곳......티벳과 더불어 배낭여행객들의 마지막 로망......나에게 그 곳이 이렇게 빨리 다가오리라 예상치 못했다. 그러나 모든 건 마음먹기 달려있는 법......직장에 취직이 되고 난 후 남은 3개월의 자유시간, 난 주저없이 남미를 선택했다. 멀리 있어 비용도 만.. [해외배낭여행]/아메리카 2008.12.01